2009년 04월 01일
[퍼온기사]휴대용 포켓 프로젝터, 옵토마 PK-101
누군가의 상상과 꿈 때문에 덕을 보게 된 것들이 적지 않다. 때로는 성가시게 여겨지는 휴대전화, 지구 저편에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각종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, 눈 깜짝할 사이 멋진 모습을 선명한 사진으로 담아내는 디지털 카메라 같은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다.
옵토마(www.optomausa.com) PK-101도 그런 과정의 산물이다. 아직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만큼 성능이나 기능이 뛰어나 보이지는 않는다. 하지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의미를 부여하기에 충분해 보이는 물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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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DLP 방식 프로젝터 옵토마 PK-101. 발광다이오드 램프를 광원으로 사용하며 1,000:1의 명암비를 제공한다. 최대 152cm(60인치) 크기의 화면을 투사하는 것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한 시간 반 정도 쓰는 리튬이온 충전지를 전원으로 사용한다.(사진:www.optom.com) |
작고 가볍다는 점만 제외하면 여느 프로젝터와 용도나 사용 방법은 크게 다를 것이 없다. 고성능 프로젝터와 같은 수준의 고화질과 큰 화면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휴대용 디지털 기기와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. 적어도 제품 설명이나 사양을 보면 그렇다.
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, 멀티미디어 플레이어, 노트북 등과 제법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은 PK-101은 최소 15cm(6인치)에서 최대 152cm(60인치) 크기의 화면을 투사해 낼 수 있다. 투사 거리는 25cm부터 260cm까지, 명암비는 1,000:1을 지원한다. 광원으로는 발광다이오드(LED) 램프를 사용한다.
본체 앞면에는 영상을 투사하는 데 사용하는 렌즈가 들어있고 옆면에는 초점 조절용 버튼이 자리를 잡았다. 크기가 작은 만큼 외부 영상을 입력할 때는 2.5mm 크기의 전용 AV 단자가 연결된 전용 케이블을 사용한다. 이 케이블을 통해 콤퍼짓 영상과 스테레오 오디오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다.
따라서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 콤퍼짓 영상과 스테레오 오디오 출력 기능을 지원해야 PK-101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. 영상 신호는 PAL과 NTSC 방식을 지원한다. 본체에는 약 0.5W 출력을 낼 수 있는 스피커, 램프의 전원을 끄거나 2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전원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다.
전원으로는 1,100mAh 용량의 리튬이온 충전지를 사용한다.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사용할 수 있고 미니 USB 단자를 이용해 외부 전원을 공급하거나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. 가격은 아마존(www.amazon.com)을 기준으로 할 때 약 400달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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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달훈 객원기자(goodnews@ebuzz.co.kr)
'IT 제품의 모든것'
<출처 : 김달훈 기자님의 http://news.nate.com/view/20090326n07320 >
# by | 2009/04/01 00:03 | 프로젝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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